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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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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연정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15회   작성일Date 21-07-28 06:27

    본문


    성장과 결혼


    정반왕의 궁중에는 너무나 기쁜일이 있었던 반대로 슬픈 비극이 생겼으니 마야 부인은 태자가 태어난지 칠일만에 세상을 떠나시고 말았다.

    그러므로 태자께서는 이제부터 마야 부인의 친정동생이 되는 마하파사파제 부인에게 옮기어서 양육을 받게 되었다. 그것은 마하파사파제 부인도 그의 언니가 되는 마야부인과 같이 정반왕을 섬기는 둘째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 그 때에 아사타라는 선인이 있어서 산중에서 공부를 하고 있더니 가비라성 에 이상스러운 오색 구름이 떠 도는 것을 보고 성중으로 들어와서 태자를 뵈 옵고 태자의 얼굴을 관상하였다. 그리고 그는 말하기를 [이 태자께서 장성하시어 궁중에 계시면 사해를 통일 하는 성왕이 되실 것이요 만일 출가 입산하시어 도를 닦으시면 세상을 구원 하고 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이 되시겠습니다] 하고 이와 같이 예언하였다.


    왕은 이 말을 듣고 태자의 기상이 위대한 것을 기뻐하면서도 만일 출가를 하면 어쩌나 하고 적지 않은 근심을 하였다. 태자는 일곱살때 부터 문무의 도를 배우셨다. 그런데 그해 봄에 나라에서 밭을 갈고 김을 매는 의식이 있었는 고로 부왕을 따라서 들밭을 나아가서 농부들이 밭가는 현상을 보시고 계시더니 호미와 가래 보섭 끝에 패여 나오는 작은 벌레를 나는 새들이 날아와서 쪼아 가지고 가는 것을 보시고 [불쌍하도다.살아 있는 동물들은 저와 같이 서로 잡아 먹는 구나.]하며 이렇게 탄식하시고 혼자 염부수라는 나무 그늘 밑에 앉아서 고요히 생각하시었다. 나신지 얼마도 되지 아니하여 어머니가 돌아가신고로 슬프하시던 차에 이제 생물들이 서로 잡아먹는 것을 보신 태자의 마음속에 일찌기 인생의 고뇌가 아로 새기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어린 나무가 상처를 받은 것과 같이 세월과 더불어 성장하여 태자의 마음은 더욱 침울하여 깊이 생각하는 일에 잠기었다.


    부왕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시고 크게 근심하실 뿐만 아니라 일찌기 아사타 선인이 예언한 것을 생각하시고 태자의 마음을 가라 앉히도록 여러가지로 계획 하더니 드디어 태자께서 19세 되시던 해에 어머님의 친정으로 형이 되는 천비성 주 선각의 따님인 야수다라를 맞아서 태자비를 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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