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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3 16:43
영원한 대자유인 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939  

1. 수행(修行)에 대한 올바른 이해(理解)


⑴부처님의 가르침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을 올바른 수행(正修)과 올바른 깨침(正覺)으로 이끌기 위하여 방편(方便)의 말씀을 하시고,(方便說法) 자신의 설법에 대한 이해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비유(比喩)의 말씀을 하시고,(比喩說法) 수행자의 근기(根器)와 수행수준에 따라 알맞은 말씀을 하시고,(對人說法) 설법을 해야 할 때나 수행방편을 주어야 할 때와 같이 어떤 기회가 필요하실 때는 기회를 포착하여 말씀하시어,(對機說法) 중생들이 쉽게 성불(成佛)하여 육도윤회(六道輪廻)에서 벗어나도록 하셨다.
여기에서는 부처님께서 49년 동안 중생제도(衆生濟度)를 위하여 설법(說法)하셨던 내용을 요약하여 수행에 대한 올바른 지침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중생(衆生)에게는 왜 윤회고(輪廻苦)가 있는가?
부처님께서는 중생은 무기(無記)와 번뇌(煩惱)라는 속성(屬性)이 자신의 주체(主體)를 망각(忘却)하게 하고 어둡게(昧) 하여 그 속성이 주재(主宰)하는 삶을 영위하기 때문에 윤회고를 받는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윤회고에서 벗어나도록 49년 동안 중생에게 자신의 속성을 부처의 속성으로 바꾸는 수행을 지도하셨던 것이다.

둘째, 중생의 속성(屬性)을 부처의 속성으로 바꾸게하는 수행(修行)이란 무엇인가?
수행은 수행자가 한 가지 생각만 계속함으로써 무기(無記)에 빠질 틈이나 다른 번뇌(煩惱)가 일어날 틈을 없게 하여 드디어는 무기(無記)와 번뇌(煩惱)를 평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의 한 가지 생각을 수행방편(修行方便)이라고 한다.

셋째, 그러한 수행은 어떠한 방법으로 하는 것인가?
수행자가 수행방편을 심안(心眼)으로 계속 보게(觀) 되면, 수행이 나아가면서 심안(心眼)으로 보던(觀) 수행방편은 생각(念)으로 바뀌게 되고, 그 생각(念)은 삼매(三昧)가 되어 드디어 '삼매인 이 한 생각은 어디에서 나올까?'하는 의심(疑心)으로 바뀌게 되면, 결국 그 의심은 자체의 특성(特性) 때문에 돈오(頓悟)를 이끌어낸다. 즉, 수행은 수행방편의 관(觀) , 염(念) ,  의심(疑心) , 돈오(頓悟)라는 순서를 밟게 된다.

넷째, 수행자가 돈오(頓悟)하기까지는 어떠한 수행단계(修行段階)를 거쳐야 하는가?
수행자가 돈오하기까지는 수행방편의 행주좌와일여(行主坐臥一如) ,  어묵동정일여(語默動靜一如) ,  몽중일여(夢中一如) ,  숙면일여(熟眠一如) ,  세번뇌(細煩惱)의 평정(平定) ,  돈오(頓悟)라는 수행의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영원한 대자유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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